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레인저 타임포스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기본 스토리 플롯은 [[미래전대 타임레인저]]와 비슷하지만 스토리는 어느 정도 순화되었다. 국내에는 방영하지 않았지만 [[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]]가 방영 당시 공동전선을 폈던 에피소드는 국내 SBS에서 방영된 적이 있다. 참고로 두 작품 모두 원작의 스토리를 어느 정도 따라간 직품들이다.[* 다만 일부 설정은 변경이 된 건 감안해야 한다.] 퀀텀 레인저는 6번째 전사 중 유일하게 강화폼이 있는 멤버이다. 제목에 포스(force)가 들어가는 최초의 [[파워레인저]] 작품. 만약 본작의 제목에 포스가 들어가지 않았다면 지금쯤 [[슈퍼전대 시리즈]] 한국판 제목에도 포스가 안 들어갔을지도 모른다.[* 그런데 [[해적전대 고카이저|파워레인저 캡틴포스]]에선 '파워레인저 타임포스'가 아닌 일본판 명칭인 타임레인저에서 따와 '파워레인저 타임레인저'로 로컬라이징 되었다.] [[2017년]]에 공개된 [[TRPG]] [[파워레인저 하이퍼포스]]는 타임포스의 세계관과 설정을 이용해 만들어진 프랜차이즈다. 1화에서는 핑크 타임포스 레인저 배우(에린 카힐)가 본래 자신의 역할로 출연했고, 후에 신전사 포지션으로 실버 타임포스 레인저 설정이 공식화되는 등 타임포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. 원작인 [[미래전대 타임레인저]]가 시리즈에서 가장 초반부부터 분위기가 어두웠던 만큼, 이 작품도 마찬가지로 원작의 분위기를 계승해서 굉장히 암울하다. 첫 화부터 초대 레드 타임포스 레인저가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주고, 작중에도 경찰들이나 민간군사기업 대원들이 전투중 공격을 당해 쓰러지는 장면도 나오는데, 중상을 입었거나 마치 죽은 듯한 장면도 그대로 묘사된다. [[파워레인저]] 시리즈가 만들어진 이유 중 하나가 원작인 슈퍼전대에서 나온 부적절한 장면들 때문에 그리된 것도 있는 걸 생각하면 굉장히 파격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. 그래도 [[파워레인저]] 시리즈답게 전반적으로 스토리와 결말은 원작보다는 순화된 편이다. 원작 [[타임레인저]]를 본 다음에 본작의 결말을 보면 오히려 본작의 내용이 매우 희망적으로 느껴질 정도다. [[기계전대 젠카이저]]의 국내 더빙판인 파워레인저 젠카이저의 타임레인저 기어 등장 장면에서 타임포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다. 고카이저 국내 방영 당시 파워레인저 타임레인저라고 한 데다가 타임포스는 국내에서 방영한 적이 없기에 앞서 미국판(정확히는 국내 방영판) 제목을 쓴 쥬레인저나 오레인저와는 달리 미국판 제목을 굳이 쓸 필요가 없는데도 이 이름을 사용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다. 위에서 언급한 와일드포스의 공동전선 장면 때문이라는 추정이 있지만 이는 특덕들조차 알지 못하는 사실이라 그 의도를 더욱 알기 어렵다. 파워레인저 XX포스의 시초라서 타임포스 제목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